천안만세운동과 미주민족운동 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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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
이 책은 19세기 말 개화기에 기독교로 개종한 청년들이 목회자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 3·1운동 주모자로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다가 망명하다시피 해외 동포사회로 이주하여 이민 노동자로 힘겹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 속에서 제2의 3·1독립정신을 복음으로 펼치는 진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.
그동안 우리가 접해온 한국 초대교회사는 대개 19세기 대동강의 제너럴셔먼호나 만주의 존 로스, 맥킨타이어를 초기 접점으로 하여, 아펜젤러나 언더우드 같은 교단 선교사들이 전개한 교육·의료 사업을 열거하고, 위기의 신사참배 또는 교단 정치사로 마무리 짓는 것이 교회사 개론의 전형이었다.
본서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루트를 통해, 서구의 선교 역사 입장에서의 한국교회사가 아니라 백 년 전을 살아 낸 우리 선조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차원 높은 역사 재구성을 하고 있다. 이는 우리 역사를 대하는 경건을 길러주는 일이다. 그러나 문제는 이 책이 그런 역사적 필치로 쓰였음에도, 결코 역사 서술 범주에 머무르지 않는다는데 그 진가가 있다.
역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다년간 시스템 분석가로 재직한 경륜을 십분 발휘하여 충실하고도 집요한 사료 공략을 통해 자신 만이 구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입장들을 입증해나간다. 그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다면적 논제를 우리 앞에 던져 놓고 있다.
첫째, 기독교 토착화의 역류
선교는 분명 서구인 선교사의 몫이었지만, 분명하고도 확실한 독자적 한국 기독교를 구축할 수 있는 생명력이 역류하였다. 저자가 이 역류를 입증해나가고 있다.
둘째, 언어 토착화의 역류
미주 노동이민자들은 한글이 전혀 필요치 않은 후손들에게, 부모인 자신들도 읽고 쓸 줄 모르는 한글을 가르치려고 애썼다(그들은 적지 않은 수가 문맹이었다). 이 무모한 시도가 한국인이 세계인이 되는 역류의 중추신경이었음을 저자는 입증해나가고 있다.
셋째, 삶의 토착화 역류
살고 싶은 삶을 살 수 있는 세대가 아니었지만, 끈질긴 생명력으로 그 삶을 복종시키고 역류시켰다. 일당 70센트 노동자의 후손이 의사, 교수, 예능인이 되어가는 격동의 역류를 저자는 담담하고 냉정한 필치로 입증해나가고 있다.
이 세 가지 급류가 역류되어 흘러가는 것을 숨 가쁘게 읽는 동안, 그리고 읽기를 다 마쳤을 때 우리 마음의 중심부에는 ‘교회’의 본질이 들어차있을 것임을 확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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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목차
추천의 글 / vi
축하의 글 / x
- 부| 서문 / 001
- 부| 미감리교의 한국진출 / 009
개항도시 인천으로 / 010
내한 미국 선교사들의 외적 배경 / 012
태평양 우편 증기선박회사 / 013
미국의 상황 / 014
한국의 상황 / 017
인천 내리교회 최봉현(崔鳳鉉)권사 사위로 / 018
개혁파 선구자 탁사(濯斯) 최병헌(崔炳憲) 목사 / 024
탁사 최병헌의 민족 민권운동 / 026
최초의 기독교적 유교인 / 028
우리암선교사를 따라서 공주로사 / 029 - 부| 천안지방 만세운동 / 037
천안으로 모여든 애국계몽운동 목사들 / 038
죽사(竹史) 안창호(安昌鎬) 목사의
천안교회 개척(1915-1919) / 039
안창호 목사의 진천 부흥회와 청년 현성원 / 043
천안지방 주일학교 순회 총무 한석원 목사 / 045
정재관 목사의 입장교회 부임 / 049
현석칠 목사의 공주교회 부임 / 050
유관순과 안례아 / 052
윌슨 대통령의 14개조항 연설과
재미교포 안정수의 귀국 / 054
첫 하와이 이민선 통역 안정수의 미국 본토 행적 / 055
미주 한인통합운동 / 059
민족자결주의 복음과 국내 독립운동 기운의 조성 / 062
3.1만세운동 / 067
권서(勸書)와 천안만세운동 / 069
천안지방 만세운동의 전개와 일본경찰보고 / 072
3.1만세운동과 미국 선교사들 / 077
천안지방만세운동 주모자들의 옥고와 재판 / 086
3.1운동의 의의 / 087
천안 읍내 만세운동 후 / 087
안창호 목사의 하와이선교사 파송 / 090
유교 유산 / 090 - 부| 하와이 한인촌 와히아와 / 095
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해야 하는 하와이 경제 / 096
포경산업(捕鯨産業) / 097
미국인과 한인의 첫 만남 / 098
하와이 사탕수수 농업과 외국인 노동자 수입 / 101
하와이에 이민을 보내는 구한말 한국사회 / 103
하와이 이민 한인과 한인사회 유래(1903-1926) / 105
초기 화와이 한인사회 / 106
에와(Ewa)친목회 / 109
청파영사(淸派領事) / 111
농장에서 도시로 / 117
미국본토로 이주 / 119
사진과는 틀려요 / 121
사탕수수 노동자의 파업과 오아후 섬으로의 이주 / 124
와히아와 파인애플 농장과 배영의숙 / 126
스코필드군영 세탁업과 와히아와 한인촌 / 128
한인들의 경제 / 133
한인 소비조합 / 138
1926년, 하와이를 지나가는 한국유학생이 본
하와이 동포들 / 140
학생 기숙사와 사진신부의 친척 유학생들 / 142
조미구락부(朝美俱樂部) / 145
조미구락부의 역할 / 149
소비조합과 실업진흥 / 151
2세 민족운동 후원 / 153
조미구락부의 사양길 / 157
와히아와 한인기독교회 / 158
업처취(Up Church)의 민족대표 박동완(朴東完)목사 / 160 - 부 | 죽사 안창호 목사의 와히아와 민족운동 / 165
와히아와 올리브교회 / 168
올리브교회 교인들 / 169
올리브교회 재조직 / 171
안창호 목사의 목회 / 174
올리브교회 새 건물 / 177
올리브교회 부인구제회 / 184
애국단(愛國團)과 백범(白凡) 김구(金九)
그리고 이봉창 / 186
임시정부 외히아와후원회 / 191
애국단 재조직 / 191
죽사 안창호 목사의 일시 귀국 / 194
와히아와 한인들의 중립 / 196
한국독립당 하와이 지부 / 198
동안구락부(東雁俱樂部) / 199
동안구락부 회원들과 와히아와 변두리 사람들 / 202
목쿠레이아 사탕수수농장에
네 번 일하러 간 안재덕(安載德) / 205
시급 노동자에서 할당 소작인, 자작농으로 / 208
쿠니아(Kunia) 델 몬트(Del Monte)
파인애플 농장 한인들 / 209
쿠니아 파인애플 농장 한인들 / 213
올리브교회 2세 활동 / 214
와히아와 국민회 지방회 조직 / 216
애국단 청년 유진석(兪鎭錫) / 217
배영학교 / 219
국어학교 교과서들 / 223
국어학교 교사들 / 227
국어학교의 쇠퇴 / 229
국어학교의 영향 / 231
죽사 안창호목사의 민족운동 성과 / 232 - 부 | 강영각의 청년대회 / 237
이민 1세와 2세 간의 문화적 갈등 / 238
농촌 2세 교육문제 / 240
클레어몬트 학생양성소출신 강영각 / 242
2세들을 위한 영자신문
‘영 코리안’(The Young Korean) / 245
청소년 동아리 조직자 / 247
강영각의 2세 문제 인식 / 251
농촌 오아후학생연합
(Rural Oahu Student Union) / 252
교민단총회관 점령사건 / 255
강영각의 미국 본토 여행 / 257
청년운동후원회 / 259
조선소년동맹단 / 260
청년대회(Mass Rally) / 262
청년전도대와 청년희락회 / 266
안창호 목사와 강영각 / 269
경제공황과 공립학교 교사들 / 271
지방영자신문 한인사회 홍보기자 / 274
1935년 오아후 섬 국어교사들 / 277
한인기독학원 / 278
1930년 와히아와 한인사회와 청년모임들 / 280
한인 농부들과 국어학교 문제 / 282
조선소년동맹단의 종말 / 285
강영각의 청년대회가 2세에게 끼친 영향 / 289
강영각의 2세 민족운동 성과 / 290 - 부 | 황혜수의 형제클럽 / 295
차미리사와 황혜수 / 296
미국에서 교육 / 300
미감리교 해외 선교 100주년 기념회 / 301
선교 100주년 기념박람회 / 303
한국학생들의 3.1운동진상발표회 / 304
호놀룰루 기독교 여자청년회(YWCA) 한인 서기로 / 306
첫 호놀룰루 한인 사회복지사 / 308
어머니 클럽 / 308
남풍사 / 309
‘고모’ 황혜수 / 310
호놀룰루 한인사회와 연극 / 312
한인 여성 새 일꾼들 / 314
형제클럽 / 315
1934년 ‘단오놀이’와 ‘결혼예비’ / 317
16년 YWCA봉사와 휴양 / 324
학우회(學友會) / 325
YWCA 한국요리경험 / 326
무용단 / 327
발성영화 ‘심청’ / 328
‘고모’ 황혜수의 형제클럽 성과 / 330
이태성(李泰聖)-호놀룰루 YMCA 한인총무 / 332
하와이 한인학생회연보
(Korean Student Annual) / 338
이태성의 2세민족운동결과 / 343
이한식(李漢植)과 하와이 사진신부 친척 유학생들 / 344 - 부 | 한석원(韓錫源)목사와 아동가극 / 351
초기 캘리포니아 한인사회조성과정 / 352
1928년 캘리포니아 한인사회 / 356
1920년대 신흥도시 로스앤젤레스 / 360
주요섭의 ‘국어학교’ 제안 / 361
세계주일학교 대회 / 364
큰샘 한석원 목사 / 368
리들리 해동학교 / 369
아동가극 목적과 내용 / 372
아동가극에 대한 기대 / 375
리들리 아동가극대 공연 / 376
아동가극 ‘우리나라만세’ / 379
아동가극 ‘초로인생’/ 384
아동가극 대성황 / 387
라성국어학교 학예회 / 391
한인아동교육기관 기성 발기위원회 / 392
이승만의 중가주 방문 / 395
광주학생 항일운동과 재미 한인 공동회들/ 398
한석원 목사의 순행전도 / 399
‘세계명작가곡집 무궁화’/ 401
재미일본인 국어학교의 영향 / 403
국어학교 부흥운동 결과 / 405
한석원 목사의 미국유학 / 408
큰샘 한석원 목사의 미주 민족운동 성과 / 409 - 부 | 미주민족운동 성과 / 413
국어학교부흥운동의 종말과 한인학생회보
(Korean Student Bulletin) 역할 / 414
한국 유학생들의 글들 / 414
한인 고학생들 / 419
한인학생회보 2세 특집 / 420
캘리포니아 2세 클럽들의 농구시합 / 427
떠돌이 농장노동자의 딸 앤 김(Ann Kim) / 428
1930년대 로스앤젤레스 한인사회 / 432
재미한족연합위원회 / 436
국방경위대 맹호군 / 437
2세들의 제2차세계대전 참전과 무용담 / 437
태평양전쟁중 주미외교위원부 / 439
중경특파원(重慶特派員) 파유추진(派遺推進) / 442
미주 한인 특무공작 납코(NAPKO) 작전 / 444
1) 미국주류사회에 전문가로 진출한 2세들 / 445
예술가로 진출한 2세들 / 445
작곡가 김을(金乙 Earl Kim) / 445
재즈단서 팻 던(Patricia Dunn) / 446
창작 무용가 룯 김(Ruth Kim 김영옥) / 448
2) 병리학자 문덕소(Henry Moon) / 450
의사가된 청년들 / 451
3) 미국사회에 알려진 2세들 / 452
제2차대전영웅 김영옥대령 / 452
두 번 올림픽 금메달를 탄 세미 리(Sammy Lee) / 452
할리우드 동양인배우 안필립(Phip Ahn) / 452
4) 고시조(古時調)를 영역한
공백순(孔伯順 Inez K. Pai) / 453
5) 초기 미국한인사회를 글로 남긴 2세들 / 453
초기 하와이 한인사회를 글로 남긴
김봉희(Bernnice B. Kim) / 453
부모들의 하와이 이민사정을 서술한 배 마가렛(권정숙) / 454
소설 ‘토담’(Clay Walls) 저자
김난영(Gloria Kim Hahn) / 454
‘조용한 모험’(Quiet Odyssey)의 저자 백매리(Mary Paik Lee) / 455
초기 한인들의 구비역사를 엮은 신성려(Helen Sonia Shinn Sunoo) / 455
‘만세’(Masei!) 저자 현 피터(Peter Hyun) / 456
초기하와이 한인들 사진첩을 편집한 장확실(Roberta W. Chang) / 457
자서전을 쓴 정남영 / 457
와히아와의 첫 의사 위인산 / 458
6) 6.25전쟁후 한국에서 봉사한 2세들 / 459
광복후 20년 한국YWCA연합회 고문으로
봉사한 박 에스더 / 459
이대 사회사업과를 세운 신 매리 / 459
7) 광복운동의 기수 초기이민 1.5세들 / 460
재미한인 대변인 전경무(田耕武 Jacob K. Dunn) / 460
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유일한(柳一韓 Il-han New) / 463
미주 한인 특무공작 납코(NAPKO) 작전 / 465 - 부 | 맺음말 / 471
미주 한인 사회구조의 특성 / 472
미주 한인교회의 역할 / 473
하와이한인들의 집단행동 / 474
미주 한인 집단행동 / 476
재미일인들의 2세 문제 / 477
기독교적 유교인들의 미주민족운동 / 479
미주 한인들의 미군 종군과 전쟁 현황 / 482
주미 외교위원회의 실패 / 483
이민 1세 민초들의 독립운동 / 486
고국에 돌아와 묻힌 애국계몽 목사들 / 487 - 부록
1. 죽사 안창호목사 자필이력서
2. 최병현 <조선의 농촌문제> 靑年 1921년 9월호.
3. 안신아권사 녹취록
4. 대한제국 유민원장정(綬民院章程)
5. 청파영사(請派領事) 황성신문 1905년6월3일
6. 웰취감독이 일본정부 훈장을 받은 기사
7. 올리브교회 교인 명단(1927-1945)
8. 안재덕 약력과 신상카드(와이알루아농업회사)
9. 쿠니아 파인애플농장에 종사한 한인들
10. 강영각 이력서
11. 한석원목사 이력서
12. 세계명작가곡집 무궁화 목차성 / 030 - 그림부록
1. 개항기 인천 제물포 / 011
2. 내리교회 교인들 1905년/ 019
3. 탁사 최병헌 흉상 / 025
4. 최배세사모와 돌을 맞은 장남 철영 1911년 / 032
5. 안구례 이화고등과 졸업 1911년 / 035
6. 하르빈 현성원목사 영문기사 1933년 / 044
7. 한석원 이력서 1930년 / 046
8. 1904년 인천 내리교회 영화학교 / 049
9. 유관순, 문필례와 안례아 / 052
10. 문필레를 이화학당에 입학시킨 신흥우 1912년 / 053
11. 네브라스카주 웨슬리안대학 안정수 1906년 / 058
12. 미주한국유학생들의 영문잡지 발행발기문 / 064
13. 윌슨 대통령 / 065
14. 정재관목사 1904년경 / 085
15. 포경선 사우스 아메리카호 / 098
16. 사우스 아메리카호 항해 일지 겉장과 워커선장이 기록한 용당포 도착 일기 / 099
17. 사우스 아메리카호 워커선장이 조선인dml 인상을 읊은 시(詩) / 100
18. 대한제국 1902년 하와이 여행장 / 105
19. 청파영사(請派領事)를 대한제국 외부(外部)에 제출한 이동호 1905년경 / 116
20. 윤병구 임명장 1905년 / 116
21. 하와이 군도 지도/ 119
22. 오아후 섬 지도 / 119
23. 스코필드 군영 정문 / 128
24. 첫 간장 생산 실패를 인정한 한인 합자 간장회사 광고 / 136
25. 조미구락부 창립 2주년 기념 / 140
26. 조미구락부 창립 10주년 기념 / 145
27. 오운 / 153
28. 조미구락부서 발행한 악보들 / 154
29. 귀국길에 오른 김매리여사 / 156
30. 1923년 제3회 동아총회(東亞總會)에 한국대표로 선출된 안창호 목사와 박동완 목사 / 160
31. 하와이 한독당 간부들 1937년 / 163
32. 임정수 1907년경 / 168
33. 안창호목사와 올리브교회 교인들-김기순 전도사와 주일학교 아이들 1927년 / 170
34. 안창호목사와 청소년지도자 강영각, 박신애, 주일학교 학생들 1927년 봄 / 173
35. 올리브교회 봉헌식에 참석한 하객들 / 183
36. 올리브교회 주일학교 선생들 1935년경
37. 올리브교회 교인들-박신애와 2녀 영희(Esther), 위인산의사 내외 1939년경 / 189
38. 임시정부 와히아와 후원회
39. 박동완, 임두화, 안창호 목사 1933년경 / 197
40. 백범 김구가 안창호 목사에게 보낸 이순신장군시 대련 / 198
41. 동안구락부 창립 5주년 기념식 겸 입회식 / 200
42. 1918년 일본여권에 붙였던 안재덕사진 / 205
43. 올리브교회 주일학교 학생들 1934년 / 215
44. 올리브교회 주일학교 학생들 1940년 / 216
45. 죠션말교과셔 / 224
46. 초등소학 권일 / 225
47. 와일루아 국어학교 여학생이 그린 한반도 지도 1930년경 / 226
48. 1914년 클레어몬트 군악대 / 243
49. 단뉴바 한인악대 1919년 / 244
50. 클레어몬트 학생양성소 학생들 1914년 / 245
51. 영코리안(한미보) 표지들/ 246
52. 재미한인 4지도자들 / 246
53. 한글판 ‘영코리안’/ 246
54. 신한민보에 실린 한미보광고 1931년/ 247
55. 한미보에 실린 안창호목사 기사 / 247
56. 하와이왕실 군악대 시가행진 / 248
57. 강영각과 호놀룰루 한인감리교 찬양대 / 249
58. 올리브교회에서 농촌 오아후 한인학생연합 첫 모임 1930년 6월 7일 / 254
59. 와히아와 레이레후아 고등학교 농촌학생연합지부 회원들 1930년 / 254
60. 청년음악대 1932년 5월 / 263
61. 올리브교회에서 열린 6교회 웅변, 합창경연대회를 마치고 / 264
62. 청년대회를 준비하러 호놀룰루 YMCA에 모인 각 교회 대표들 / 266
63. 강영각과 최매리 결혼사진 1932년 9월 / 272
64. 초기 하와이 2세들과 안형주 / 273
65. 강영각의 한미인쇄소 광고 / 286
66. 샌프란시스코 한인야유회 1913년경 / 297
67. 1920년초 어머니클럽을 조직한 황혜수 / 309
68. ‘결혼예비’ 사진들 1921, 1927, 1934년 / 316
69. ‘결혼예비’기사 – 호놀룰루 스타불리튼 / 320
70. 호놀룰루 YWCA 임원들 / 328
71. 해당화클럽 무용연습 / 328
72. 영화 ‘심청‘광고 / 330
73. 하와이 한인학생연회 회보(Korean Student Annual) / 339
74. 한인 라디오, 유성기 판매 광고 1930년대 / 349
75. 호놀룰루 이오란이 고등학교에 모인 사진신부 친척 유학생들 1928년 / 349
76. 캘리포니아 한인지역 사회들 / 352
77. 캘리포니아 콩밭 김을 매는 한인들 1915년경 / 353
78. 캘리포니아 한인 콩농장 가옥 1915년경 / 353
79. 캘리포니아 한인들과 백인 안식교인들 1914년 / 354
80. 캘리포니아 한인 벼농장에서 말로 타작하는 광경 1915년경 / 354
81. 캘리포니아 스탁튼 자작 사탕무 농장 한인들 1917년경 / 355
82. 캘리포니아 스탁튼 한인감리교회 교인들 1918년경 / 356
83. 장인환의사가 석방되어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에 모인 한인들 1919년 1월 / 357
84. 로스앤젤레스 한인 잡화상 1930년경 / 360
85. ‘초로인생’ 무대배치도와 동선도 / 375
86. ‘나의사랑’ 악보 / 380
87. ‘맹호약동산해진’ 그림, ‘맹호약동산해진‘ 악보 / 381
88. ‘단심가’ 악보 / 382
99. ‘축복’ 악보 / 383
90. ‘아릅답다 열세집’ 악보 / 383
91. 리들리 아동가극대 1929년 3월 / 384
92. 로스앤젤리스 국어학교 유치반 1930년 / 391
93. 샌프란시스코 국어학교 1920년 / 393
94. 유타주 트레몬톤 국어학교 1915년 / 393
95. 리들리를 방문한 이승만 1929년 11월 / 393
96. 신한민보에 소개된 국어학교 교제들 / 399
97. 단뉴바교회 1930년 3.1절 기념사진 / 400
98. 세계명작 가곡집 ‘무궁화’ / 402
99. ‘우라키‘잡지에 실린 안정수의 한미무역회사 광고 / 420
100. 샌프란시스코 한인 2세 농구팀 1930년경 / 427
101. 앤 김과 그의 글 / 430
102. 국민회가 주최한 2세들 모임 1940년 12월 / 435
103. 재미한족연합회 집행위원장 김호가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전보 1941년12월12일 / 437
104. 재미한족연합회에서 발행한 한인 증명증과 표장들 / 437
105. 미국연방정부 법무부가 발행한 김호 중경특파원 출국허가증 1942년 11월 25일 / 443
106. 전경무의 외교위원부 이승만 비판글 국민보 1943년 10월 27일 / 444
107. 미시간주 앤아버에 모인 이승만 지지자들 1944년 1월 / 444
108. 김을 사진들 / 447
109. 팻 던 사진들 / 448
110. 김영옥 창작무용 발표 광고와 뉴욕타임스 기사 1946년 12월 / 449
111. 김영옥 무용 사진들 / 449
112. 문덕소 사진 1973년 / 451
113. 공백순의 고시조 영문 번역집 / 454
114. 권정숙(Margaret K. Pai)의 ‘The Dreams of Two Yi-min’(두 이민의 꿈들) / 455
115. 미국전쟁공채 홍보를 위해 활옷을 입은 김론영(Kim Ronyoung)과 저서 ‘Clay Walls’ / 456
116. Mary Paik Lee의 ‘Quiet Odyssey’ (조용한 모험) 표지 / 456
117. 신성려의 ‘Korean Picture Brides’ (한인사진신부들) / 457
118. 현 피터의 저서 ‘Man Sei’(만세) / 458
119. 장확실(Roberta W. Chang)의 책들 / 458
120. 사진신부출신 지도자 이희경과 여아들 / 460
121. 전경무사진이 실린 올림픽복권 1948년 / 462
122. 미국에 도착한 유일한 1905년 9월 / 463
123. 유일한 자서전 ‘When I Was A Boy in Korea’와 경제 월간지 ’고려경제‘ 1945년 / 464
124. 태평양연구소 모임 1945년 1월 / 465
125. 재미한족연합회 서울사무소에서 1946 / 466
126. 윤봉길의사 생가를 찾은 안창호 목사와 엄항섭 1946년 / 468
127. 백범 김구의 이별 사진 1946년 / 468
128. 집단행동 분석도표 / 477
129. 고향 선산 부모묘 앞에 묻힌 죽사 안창호 목사 묘 / 488
130. 대전 현충원 죽사 안창호 목사 묘 / 489
131. 동작동 국립묘지 박동완 목사 묘 / 489 - 참고문헌 / 492
■ 안형주 (지은이) | 발행일 2019년 2월 28일 | ISBN 9791195359097 | 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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