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취급하는 단행본의 범주는 ‘성서’와 ‘교회’입니다만 넓게는 ‘신앙’과 ‘삶’에 관한 전 영역입니다. 꼭 학문적 집필이 아니더라도 기독교 인문 분야라면 모든 텍스트를 취급합니다. 소설이나 시문학 텍스트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