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은 중부권에서, 그리고 학문 중심 연구 공동체로 출발하였으나, 다양한 성지 탐사와 출간 프로그램을 통해 닦은 기반으로 이제는 석/박사·목회자만 아니라 성서와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크리스천이 함께 하는 공동체를 지향하게 되었습니다. 평신도 교육 교재, 새 목회의 다양성과 통일성, 그리고 선구적인 성지의 탐구, 그 외 여러 실용적 대안 제시를 통해 교회와 목회를 돕는 비전을 실현해 나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