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하기 원하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문의하십시오. 주옥같은 명저들이 아직도 먼지만 쌓인 채 우리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특히 우리가 공부할 때 원서로 접했던 것 중에는 아직도 번역이 안 된 것들이 많습니다.